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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상임지휘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32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Ⅰ '민족주의 작곡가'스메타나, 그리그, 시벨리우스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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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09: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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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8223일 금요일 오후 730,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32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을 공연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난해부터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준비한 ‘Best Classic Series’는 매 공연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고전 명곡들을 연주하여 클래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회이다. 2017년도 차이콥스키, 브람스에 이어 올해의 첫 번째 ‘Best Classic Series’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조국에 대한 애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민족주의 작곡가 스메타나, 그리그, 시벨리우스이다. 이번 연주회는 2017년 이탈리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청중상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협연한다. 

민족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북유럽의 색채가 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의 시작은 체코 몰다우 강의 도도한 물줄기를 그리고 있는 스메타나나의 조국 중 제2- 몰다우로 문을 연다. 그 다음 곡은 온화하고 밝지만 노르웨이 특유의 감성으로 장중한 느낌을 그려낸 그리그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16”가 이어간다. 이어서 피날레를 장식할 곡은 시벨리우스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고 있는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 43”이다. 이 곡은 "차가운 외면 속에 담긴 뜨거운 열정" 북유럽 핀란드의 대표 작곡가 시벨리우스가 백야와 크리스탈 이미지의 핀란드 서정을 음악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언뜻 논리적이고 기능적으로 보이지 않는 화성의 연결이지만 따뜻하고 열정적인 내면의 음악적 표현이 넘친다. 그의 2번 교향곡은 러시아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특유의 밤의 서정과 차가움 속의 따뜻함이 넘치는 열정적인 음악이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을 기억하며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의 뜨거운 열정 속에 빠져보길 바란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장.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다음 “Best Classic Series” 번째 공연은 오는 3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바그너 오페라 리엔치 서곡’, 첼리스트 주연선의 협연으로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과 마지막으로 브람스의 교향곡 제2연주되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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