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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맛집 탐방⑱ 첸(CHEN)/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중화요리 맛보러 오세요"특색음식, 활전복삼선해물볶음 인기만점!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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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0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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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저희 첸을 찾아주신 귀한 손님 원하시는 소망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첸에 전화를 하면 들려오는 음성 메시지다. 메시지 또한 일반 음식점과 차별화 했다. 중화요리 첸은 부천 춘의동 테크노파크 2단지에 자리잡고 있다.

  ▲ 중화요리 '첸'  
▲ 중화요리 '첸'

  ▲ 식당의 내부 전경  
▲ 식당의 내부 전경
중화요리 하면 누구나 짜장면을 떠올리겠지만 첸에서는 짬뽕이 대표 면 요리인듯하다. 첸의 대표 임형윤(42세)· 서인순(37세) 부부가 직접 만든 삼선 짬뽕위에는 요즘 몸값이 비싼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떡하니 누워있다. 모듬조개짬뽕은 각종 조개를 넣고 화룡점정 오징어 한 마리로 짬뽕을 장식했다. 통 오징어와 조개를 보면 배가 불러 면을 어떻게 먹나 싶을 정도로 푸짐했다.

  ▲ 특색지정음식, 활전복 볶음요리  
▲ 특색지정음식, 활전복 볶음요리
각종 해산물을 다 먹고 난 뒤에도 면은 쫄깃한 식감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활전복 볶음요리는 살아있는 전복(13마리~22마리)과 각종 버섯을 두반장(중화요리의 장)으로 매콤하고 단백하게 맛을 내 특색음식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해산물을 푸짐하고 신선하게 손님들에게 내놓을 수 위풍당당함은 첸의 수족관 덕분이다. 첸의 수족관에는 그날그날 직접 공수해 온 해산물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삼색만찬을 주문하면 짜장, 짬뽕, 탕수육을 골고루 먹을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베이컨 야채 볶음밥도 있다. 볶음밥의 메뉴는 요일마다 달리했다. 월요일은 베이컨 볶음밥, 화요일은 해물김치 볶음밥, 수요일은 해물 덮밥, 목요일은 소고기 버섯 볶음밥, 금요일은 새우 볶음밥이다. 셀프 바의 음식도 특이했다. 식전에는 샐러드와 어묵탕, 식후에는 군만두와 찐빵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 활전복해물 볶음요리, 모듬조개 전골탕, 활전복 짬뽕, 삼색만찬  
▲ 활전복해물 볶음요리, 모듬조개 전골탕, 활전복 짬뽕, 삼색만찬
첸의 대표는 “한 번 드시고 간 손님들이 너무 맛있었고 푸짐했다며 또 손님을 데리고 올 때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 '첸'은 음식만 파는 것이 아니었다.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한 달에 50그릇의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과 멋있는 나눔이 묻어나는 첸, 부천시 중화요일 맛집으로 추천한다.

첸(CHEN) Tip

▶ 메뉴정보 : 소고기짜장 4천5백원, 짬뽕 5천5백원, 볶음밥 5천5백원, 활전복삼선해물볶음(중) 3만5천원, 조개낙지짬뽕(2인분) 2만5천원, 삼색만찬 7천5백원, 삼선짬뽕 8천원 등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저녁 9시, 둘째·넷째주 일요일은 휴무
▶ 주 소 : 부천시 부천로198번길 18, 202동 103호(춘의동, 춘의테크노2)
▶ 전화번호 : 623-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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