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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찾아온 새해 선물, 79권 도서기증주민에게 다가가는 ‘소사동 마을문고’
부천시청  |  peachislan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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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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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동 마을문고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지난 29일 소사동에 사는 이명화씨가 가정에서 아끼던 책 79권을 선뜻 마을문고에 기증했다. 아끼던 책이었는데 집안정리하면서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다며, 주민센터에 마을문고 있어 기증하기로 한 것이다. 가정에서 보관하던 책이라 상태도 양호하고 다양한 종류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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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 그 자유분방함의 미학’,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반갑다 논리야’, ‘국화꽃 향기’등으로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분이라면 잠시 시간을 내서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다. 좋은 일이니까 사진 찍자는 말에 “대단한 일도 아닌데 무슨 사진이냐”며 거듭 사절한 그 고운 마음씨에 올 가을 마을문고에는 책 제목 마냥 국화꽃 향기로 가득할 것 같다.

소사동 마을문고는 작년 봄에도 도서기증으로 새단장을 했는데 연말에 다시 많은 양서가 들어와 누군가에게 지식과 지혜를 나눠줄 준비가 되어 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책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채울 것 같다.

한편 기증된 도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현기)에서 책 분류와 이름표를 붙여서 문고에 비치될 예정이다.

김영암 소사동장은“마을을 아끼는 고마운 분들이 있어 소사동은 살고 싶은 동네이며, 늘 주민에게 다가가는 마음으로 동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사동, 032-625-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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