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시민에게 길을 묻다’ 정책 포럼 개최생활문화예술 관계자 등 모여 열띤 토론 펼쳐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  |  youn834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8  09:45: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미지  

부천문화재단은 2017년 문화 특화 지역 조성 사업 목적으로 ‘시민에게 길을 묻다’ 정책 포럼을 12월 7일 목요일 2시부터 5시까지 복사골 문화재단 514호실에서 개최했다. 시민문화 기획단(문화돋보기 1기) 주관으로 생활 문화예술 관련자 및 일반 참가자 등 60여 명이 모여 다가오는 2018년을 맞이하여 더 나은 부천시를 위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이 시민 주도로 이뤄졌으며 지난 9월 재단을 통해 처음 구성된 시민문화기획단 ‘문화돋보기(1기)’가 주관하고, 일반 시민들이 참석해 정책을 제안했다.

오프닝 사전 공연 오카리나 동아리 '소리 숲' 회원의 연주로 생활 예술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미지  

1부 문화도시 기반 확립을 위한 현안 및 미래 조망에 대해 김창섭 생태연구소 대표(전 예총회장)가 사회를 맡았다.  다른 지역 문화조성사례 발제자로 강지원 연구원이  '천안시, 2015년 5개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시민이 중심이 돼 지역을 문화도시로 가꾸는 사업의 사례' 에 대해 30여 분에 걸쳐 발표하였다.

천안시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천안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민 스스로 만드는 문화도시 천안’ 비전 아래 예술 큐브 136을 거점으로 도시 거점 문화 플랫폼 구축, 시민 주도형 문화 활동 지원, 창의 인력 발굴 및 육성사업 등을 중점으로 운영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3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공유, 융합, 산업을 키워드로 삼아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유’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대표사업으로는 △C.상상 공장 △시민제안 공모사업 △공유 스쿨 등이 있다.

  이미지  

시민 중에서 축제, 공연, 전시, 방송물 제작 등 모든 문화 활동 분야를 통해 천안 원도심을 새롭게 탈바꿈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 및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박 3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잠 안 자고 20대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하였다.

공유스쿨은 ‘공유’를 기반으로 시민이 주체가 돼 직접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가진 재능이나 생활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본인의 경험이나 가치관을 함께 공유하며 수혜자가 되기도 하고 재능을 기부하는 스승으로 나누기도 한다.

문화도시 천안은 시민이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는 점을 지향하며, 시민들의 삶 하나하나가 문화적 콘텐츠가 되어 문화기획으로 창업 교육에 대한 창업 핸드메이드 창업으로 처음 시작은 마른 땅에 헤딩하였으나 매년 시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상상 이상 발전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강지원 연구원은 "시민 참여에 대한 제한은 없다. 하지만 연령대 별 아이디어와 사업이 자연스럽게 구별되어 시민이 스스로, 자율적으로 기획이 이루어진다. 아이디어 선정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과 컨설팅 지원으로 뒷받침하며 5개년 계획에 따라 역할을 한다"고 답했다.

2부 생활 예술 발전을 위한 시민 정책 제안에서는 [부천 마을 미디어] 시민들이 만드는 방송 ‘에코 맘들의 수다’의 회원이 진행을 맡았다.

  이미지  

사전정책 제안 발표 및 토론으로 최연소 박지원 학생(옥길초, 2)를 시작으로 문신진(실버 영상 기자) 등 20여 명이 60여 개 동아리를 대표하여 시민 제안으로 문제와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미지  

구명준(상원고) 학생은 "청소년 방과 후 활동 장소 부족 및 학교 자치 활동 예산 부족", 정은희(시민 문화기획단)씨는  "어린이 공연 월 1회 야간 운용을 제안하며 맞벌이 부부가 아이와 함께 문화 공연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혜영(30대 주부)씨는 "걷고 싶은 공원을 만들어 주세요. 특히 심곡천이 예술이 함께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 박인수씨는 "전통문화 예술 활성화", 이현정(시민문화 기획단)씨는 "생태 수업이 각 기관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줄줄이 쏟아지는 아이디어를 담은 제안을 제한된 시간으로 마무리를 하며 정책 제안을 마무리하였다.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상임 대표이사는 "문화적 공간 다양성 확보가 다른 도시보다 많은데 충족되지 않은 점에 대안을 찾으며, 광역동 36개 동 약 반 정도 복지 공간으로 활용하여도 충족요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만족하게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 시니어 영상 기자단에서 유튜브를 통해서 세계로 알릴 수 있는 능력자들이니 영상기자단을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천안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사례에 대하여 우리 부천시는 천안시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앞서고 있는 문화도시이며 유네스코 지정 동아시아 최초 문학 창의 도시로 위상이 드높다며 부천의 국제적인 만화, 영화, 문학 등 5대 문화 사업의 문화 도시로 타 도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자긍심을 강조하였다.

시민 주도형 인재 육성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들과의 콜라보를 이루며 생활문화의 공간 확보 정책 기반들을 제대로 이루어 공연 중심으로 생각하고 우리 문화 기반의 창작을 맞춤으로 지원하여 시민 모두가 생활 문화인으로서 행복한 삶이 가득 채워질 때까지 문화재단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겠다고 하였다.

  이미지  

포럼을 마치며 사회자 김창섭은 "오늘의 포럼이 헛되지 않고 문화 담론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문화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부천시가 문화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에 기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고유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부천시는 2015년 사업 대상에 선정돼 2020년까지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얘, 너두 부천시정알고 혜택 받을 수 있어!
  • 혐오시설이 문화시설로! <부천아트벙커B39>개관
  • 전국 비보이!! 부천으로 가즈아~!…<제5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 개최
  • <부천시립예술단 창단 30주년 기념콘서트> 개최!
칼럼
창의도시 스마트 부천

창의도시 스마트 부천

요즘은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