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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 배수지 위, 배트민턴장이 문을 열었어요!"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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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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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잔디 마당에 불과했던 송내 배수지가 배드민턴장으로 재탄생되었다. 가뜩이나 생활체육 공간이 부족한 이곳 원도심 사각지대에 공간을 재구성하여 주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나무 바닥에 4개의 코트가 있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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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넓은 배드민턴장에서 동호인들이 활기찬 구호 소리와 함께 셔틀콕이 쌩쌩 날았다. 실내 배드민턴장은 생활체육을 즐기는 동호인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이곳에서 활동 중인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대부분 성주산에서 배드민턴회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송학 배드민턴 회원과 신성 배드민턴 회원들 100여명이다. 동호인들은 환경문제로 인하여 성주산에 있는 배드민턴장을 철거하고 장소를 옮겨야 했다.

시에서는 이들을 위하여 가까운 송내 배수지위에 공간을 재구성한 새로운 배드민턴장을 마련해주었다. 정명고 후문 쪽에 위치한 솔안말 배드민턴장은 도로와 인접해있어 차량 접근성이 편리하고, 성주산 등산을 올랐다가 누구나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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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송내동과 심곡본동과 가까워 아침저녁으로 회원들이 쉽게 모여들어 전문적으로 배드민턴을 즐긴다. 장년층이 많아 배드민턴 생활체육인들과의 친목 화합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서로 모여서 운동도 하고 대화를 나누니 건전하고 정신 건강에도 좋다.

운동도 일종의 마약처럼 하다보면 더 잘하고 싶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보니, 다리에 부상을 당해도 계속하고 싶은 게 운동이라면서 회원들은 만족감을 보였다.

배드민턴은 초보자가 들어오면 6개월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치고, 3년 정도 치면 제대로 칠 수 있다. 5년을 치면 기교를 부릴 수 있다. 현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입장료 천원을 받을 예정이다.

부천시시설관리공단 : 032-34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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