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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번 장난감 소독하는「아이러브맘카페」가 좋다!- 카페 직접 방문 회원 등록 한 후 전화나 방문 예약 이용
홍보기획관실 김은석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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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30  2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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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박 휴먼시아 1단지의 아이러브맘 카페에서 아이가 블럭놀이 하고 있다
    “여기 와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장난감 소독기였어요. 장난감이 깨끗하게 관리되는 걸 직접 볼 수 있었어요. 전문 보육교사가 아이를 돌봐 주는 것도 좋구요.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우리 둘째 도경이를 기르며 생긴 고민도 여기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많이 해결되었습니다.”(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정은우(31))

    부천시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러브맘카페」를 소사구 범박 휴먼시아 1단지 주민복지관 2층 191㎡의 공간에 지난 4일 문을 열었다.

    하루 3번 장난감 소독으로 세균 예방
    최근 한 방송에서 일부 키즈카페의 장난감에서 세균이 허용치의 11배라는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키즈카페를 이용하고 난 어린이들이 장염 등에 걸리기도 했다고 한다.

    「아이러브맘카페」는 장난감대여실에 설치된 장난감 소독기와 세척실에서 장난감과 교구들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자유놀이실의 교구는 장난감소독기와 세척기를 활용해 하루 세 번씩 세척한다. 1시간 반씩 운영되는 각 부가 끝날 때 마다 세척해서 아이들이 마음껏 가지고 논다.

    세척은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우선 제균 스프레이나 티슈로 닦고, 둘째로 장난감 소독기에 넣어 소독을 한다. 매주 토요일은 다시 모든 교구와 가구를 자체적으로 세척하며, 한 달에 한 번은 전문 소독업체에게 맡겨서 모든 가구와 교구를 세척한다.

    장난감도서관의 장난감도 반납 될 때마다 소독과 세척을 반복한다.

    전문 보육교사와 함께하는 놀이실
    부천시 「아이러브맘카페」에는 6명의 직원이 있다. 이들은 모두 보육교사 2급 이상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경력이 최대 16년, 최소 4년 이상이 되는 전문가들이다.

    일반 키즈카페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거나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아이를 돌보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부천 「아이러브맘카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생님이 직접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시설 이용, 장난감 대여도 무료
    키즈카페에서 어른 1명과 아이 1명이 가면 최소 1만 원에서 2만 원의 돈을 내야한다. 아이의 장소 이용료와 일반 음식점에 비해 30% 정도 비싼 음식을 시켜야하기 때문이다. 부천의 「아이러브맘카페」는 회원 등록과 시설 이용, 장난감 대여 비용을 받지 않는다.

    「아이러브맘카페」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안내데스크, 왼편으로는 자유놀이실, 오른편엔 장난감도서관이 있다.

    자유놀이실은 탁 트인 공간에서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일반 키즈카페가 미끄럼틀이나 에어바운스 같은 놀이시설로 채워진 것에 비해 여기는 아이들이 서로 맘껏 뛰어놀고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넓은 공간에 놀이용 작은 집과 터널, 쿠션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자유놀이실의 교구들은 카페 이용 대상인 만 5세 이하 어린이에 맞춰 블록영역, 소꿉영역, 수영역, 조작영역, 언어영역, 음률영역 등 7개 영역 100여 점을 준비했다.

    회원제로 예약 후 이용 가능
    「아이러브맘카페」는 무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먼저 카페를 방문해 회원 등록 하고, 이용하기 전에 전화나 카페에 와서 예약해야한다.

    운영은 하루에 1시간 30분 씩 3부로 진행진다. 1부는 오전 10시에서 11시 30분까지, 2부는 1시 30분부터 3시, 3부는 3시 30분부터 5시까지이다. 각 부별로 10가정을 예약 받고 2가정을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선착순 접수하는 가정도 회원으로 등록해야 하며 한 아이당 어른 한 명이 들어올 수 있다.

    3월은 시범 운영 기간으로 3부 중 일부만 열리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장난감도서관은 250여개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36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2주간 2개씩 빌려주고 있다. 회원으로 등록해야 빌릴 수 있고 매주 화,목,토에 반납이나 대여를 할 수 있다.

    육아에 대한 고민도 상담
    자녀를 기르며 생기는 고민이나 궁금한 내용도 「아이러브맘카페」에서 언제나 상담할 수 있다. 회원등록을 하지 않아도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면 보육관련 전문교육을 받은 직원이 상담 한다.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매주 한 번 씩 카페에 방문하는 전문가에게 받을 수도 있다.

    찾아오려면 일반버스 23-1,96번을 타고 <휴먼시아 1단지>, 57-1번 <범박휴먼시아>에 내리면 된다. 주소는 부천시 소사구 양지로 20번길 범박휴먼시아 1단지 관리동 2층이다.

    부천시 가족여성과 이춘구 과장은 “아이러브맘카페는 전문보육교사가 아이를 돌봐주는 어린이집의 장점과 원할 때 이용할 수 있는 키즈카페의 장점을 합친 육아지원 시설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343-6694~5) 「아이러브맘카페」홈페이지(www.bucheon-imomcafe.or.kr)에서 받는다.

       
    ▲ 아이러브맘카페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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