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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들녘 곤충을 보아요!- 추석연휴 시작일 !!! 15가족 30여 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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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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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오전, 오정동에서는 3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과 함께 9월 중 생태학교 수업을 진행하였다.

오정희망마을생태학교는 오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엄정태)에서 지역특성을 살려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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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지인 오정동 하우스에서 인원점검을 마치고 3개조로 나누어 매미채와 채집망을 들고 지도강사님을 따라 논둑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벼가 황금색으로 변한 길을 걸으면서 매미채를 휘둘러 메뚜기, 잠자리, 사마귀, 성서구메뚜기, 귀뚜라미 등 여러 종류의 곤충을 채집하고, 수로에 자라고 있는 갈대와 부들을 구별하는 법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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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은 “나무가지를 꺾을 때는 ‘미안해 한 가지만 가져갈게’하는 미안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잠자리를 잡을 때도 날개 끝을 잡은 후 채집망에 넣었다가 관찰이 끝난 후 얌전히 날려야 한다”는 주의사항도 주어졌다.

또한 “가끔 나무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은 매미가 쉬를 하는 것”이라는 강사님 말에는 “에이 더러워”소리가 났다. 하지만 이어 “매미의 오줌은 나무의 진액을 빨아먹기에 깨끗하다”는 말에 안도의 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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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진행된 미니 허수아비 만들기는 구슬모양의 스티로폼과 나무이쑤시개, 고무줄, 색종이를 이용해 빨강, 노랑, 파랑 등 색색의 옷을 입히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엄정태 위원장은 “한 번 신청했던 아이들이나 학부모가 가족단위 여러 해 동안 빠지지 않고 참여한다. 수도권 도시근교에 1백만 평의 넓은 황금벌판을 가진 곳이 이곳이 유일하다는 희소성 때문에 그렇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오정동 민원행정과, 032-625-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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