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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에게 청국장과 보리밥을 무료로 드립니다”따뜻한 나눔 실천하는 ‘깊은실 청국장과 보리밥’ 부천중동점
정정숙 시민기자(복사골)  |  eclip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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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0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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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에게 친절하게 서빙하는 이광수점장  
▲ 손님에게 친절하게 서빙하는 이광수점장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를 위해 '깊은실 청국장과 보리밥' 부천 중동점이 임산부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하고 있다.

깊은실 청국장과 보리밥은 유기농 콩을 사용하여 30년간 자연 발효 시켜 만든 청국장과 보리밥에 궁합이 잘 맞는 여러 가지 나물반찬으로 맛과 영양이 좋은 건강한 밥집이다. 농업회사법인(주)인건 직영점으로 현재 23곳에서 운영 중이다. 임산부 무료 식사 이벤트는 청담점과 수서점은 10년 전부터, 부천 중동점은 오픈과 동시에 7개월째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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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부천중동점장은 “청국장을 먹고 입덧이 없어져 자주 찾는 임산부도 있다. 대부분 뜻밖의 무료식사 제공에 놀라며 맛있게 먹어줘서 기쁘다”며 “청국장이 태아나 임산부에게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아주 좋다”고 설명했다.

중동이 친정인 임산부 김 모씨는 “친구들이랑 점심식사를 하러 왔는데 무료 식사 제공이라는 얘기에 행운”이라며 “음식까지 맛있어서 기분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박숙희 씨(중동)는 “가끔 청국장을 먹으러 오는데 내가 만든 것보다 훨씬 맛있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가족끼리 자주 찾는다”고 전했다.

  ▲ '청국장과보리밥'으로 식사하는 손님  
▲ '청국장과보리밥'으로 식사하는 손님
깊은실 청국장과 보리밥은 임산부 무료 식사 제공 이벤트 외에 수익금의 일부를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와 선교 사업에 기부하는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정서가 메말라 가는 요즘, 청국장과 보리밥 식당처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곳들이 많이 생겨서 나눔이 삶의 가치가 되는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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