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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육교현판 시와 명언으로 재단장‘시(市, 詩)가 활짝’ 우수작 및 펄벅 여사 명언 담아
부천시청  |  peachislan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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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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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주요 도로변 육교 현판을 올해 공모한‘시(市, 詩)가 활짝’우수작과 부천시와 인연 깊은 펄벅 여사의 명언으로 재단장했다.

부천의 관문인 사각육교를 비롯해 무지개육교, 소사지하차도, 원미육교, 여월육교, 작동육교, 점말육교 등 총 7개소에 시민 공모 우수작품과 펄벅 여사의 명언을 이미지와 함께 실어 시각적 감성홍보에 주력했다.

  ▲ 여월육교에는 '부천, 누군가의 그리움 지금, 시작되는 이야기'라는 글귀를 실었다.  
▲ 여월육교에는 '부천, 누군가의 그리움 지금, 시작되는 이야기'라는 글귀를 실었다.
매년 시민 공모 작품 게시로 수상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던 부천시내 육교 현판이 올해는 펄벅 여사의 소설과 명언을 인용한 문구로 또 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부천시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지나다니는 곳에 위치한 무지개육교에는 펄벅 여사의 소설 「살아있는 갈대」에서 인용해 “부천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도시”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부천시민에게는 자긍심과 희망을 주고 부천을 찾은 이들에게는 문화와 감성의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무지개육교 현판에 쓰인 '부천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도시'  
▲ 무지개육교 현판에 쓰인 '부천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도시'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2013년에 시작한 ‘시(市, 詩)가 활짝’공모전이 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시집까지 발간한 뜻 깊은 해”라며 “시민 공모작과 명언으로 새 단장한 육교현판이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감성으로 소통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실 홍보기획팀 032-62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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