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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장서로 만나는 ‘동화기차어린이도서관’8월 문화재단에서 상동시립도서관으로 운영 이관, 시민 만족도 높여
부천문화재단  |  mybc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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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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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교육의 장을 열어준 '동화기차어린이도서관'(이하 어린이도서관)의 운영 주체가 8월부터 부천시립상동도서관으로 바뀐다.

2001년부터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 주관으로 운영해 온 어린이도서관은 시립도서관 이관을 통해 업무를 일원화·전문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2011년 동화기차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2011년 동화기차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현재 어린이도서관은 공간 리모델링으로 인해 휴관 중이며, 8월부터 더 많은 장서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어린이도서관은 부천시통합회원(www.bucheon.go.kr)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대출 가능하며, 기존 재단 유료회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어린이가 동화기차어린이도서관에서 동화책을 들여다보고 있다.  
▲ 어린이가 동화기차어린이도서관에서 동화책을 들여다보고 있다.
재단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보유 장서 총 5만여 권 중 이관하지 않는 노후 도서 3만여 권을 시민 대상 나눔 행사를 열고, 한국농아인협회 부천시지부 등 문화소외기관에도 기증했다.

한편, 동화기차어린이도서관은 2003년 MBC 프로그램 <느낌표>에 '신 개념의 도서관'으로 소개됐으며, KBS 프로그램 등 언론을 통해 전국 어린이도서관의 모델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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