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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옹벽·방음벽 디자인 가이드라인 발표4번째로 분야 디자인 매뉴얼 개발
홍보기획관실 주은정  |  silverejj@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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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30  2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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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벽 디자인 매뉴얼 中

    옹벽이란 땅을 깎거나 흙으로 쌓아 생기는 비탈이 흙의 압력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생긴 벽이다. 현재 부천시에는 모두 43개의 옹벽이 있다. 이 43개 중 40개가 콘크리트 구조이다. 과도한 도색과 문양으로 경관과 조화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면 옹벽과 방음벽 디자인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부천시의 정체성을 담고, 기능과 미관을 갖춰야 하고, 경관과 자연과 조화를 이뤄야한다. 친환경적이거나 유지관리에 편리하다면 금상첨화이다.

    부천시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옹벽․방음벽 디자인 매뉴얼」을 발간했다.

    도시기능시설임에도 도시의 맥락과 무관하게 설치된 옹벽, 방음벽 시설물은 오히려 도시경관을 단절시키고 시각적․심리적 경계가 되었다.

    이 옹벽과 방음벽 시설물은 빈 공간으로 바라보는 생각이 늘어나면서, 과도한 모티브와 도색, 홍보성 문구의 난립으로 경관을 저해하는 요인이 됐다.

    이에 부천시 옹벽․방음벽 디자인 매뉴얼에서는 구조 소재가 갖는 고유의 특성을 살려 석재와 목재, 녹화의 재료에 따른 타입과 BI(Brand Identity : 판타지아부천) 및 캐릭터(만화)의 적용 시 표출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안했다.

    또한 원도심 활력화를 위한 주민자치센터 주변 노후경관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디자인시범사업을 발굴 한다는 취지다.

    부천시 도시미관과 안정민 과장은“도시구조물의 근본적인 디자인처방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경관의 적정한 표출이 중요하다.”며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옹벽·방음벽이 도시의 흉물이 아닌 아름다운 경관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매뉴얼은 2011년 공공시설물 표준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을 시작으로 공사 환경 시설물 디자인 및 환경위생 차량 디자인 매뉴얼에 이은 세 번째 매뉴얼이다.

    한편 부천시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이미지 개선 디자인 매뉴얼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안 과장은 또 “외부용역을 통한 개발이 아닌 도시디자인과 자체 전문 인력 자체 개발이라는 점이 그 의미가 크다.”며 “부천의 정체성이 반영된 원도심 활력화의 주요 디자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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