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스포츠부천부천FC와 하나여자 농구단
“올림픽 금메달이 꿈입니다”부천의 국가대표 ② 수영 양지원, 청소년아시안게임서 3관왕
홍보기획관실 김은석  |  passionior@korea.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26  13:52:38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양지원 선수 시상식 모습  
    ▲ 양지원 선수 시상식 모습
    부천의 수영 국가대표 양지원 선수가 청소년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올랐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열린 청소년아시안게임에서 양지원(16) 선수(부천 소사고 1학년)가 평영 100m, 200m에서 1위로 금메달 2개를 차지했다. 또한 단체 혼계영 400m에서 1위를 한 한국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평영 50m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양지원 선수는 소감으로 “기록이 더 잘 나오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좋다”고 말했다. 지금은 내년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며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이다.

    양 선수의 꿈은 올림픽 금메달이다. “수영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 가장 크고 영광스러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꿈이다”며 “한편으로 너무 큰 꿈이라 생각하지만 포기하진 않겠다”고 말했다.

      ▲ 양지원 선수 경기 모습  
    ▲ 양지원 선수 경기 모습
    양 선수는 수영 국가대표 중에서도 가장 어린 축에 들어간다. 하지만, 양 선수의 기록은 어리다고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지난 8월 초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평영 200m에서 2분 24초를 기록했다. 이 정도면 세계선수권대회 결선까지 바라볼 수 있는 기록이다. 수영 관계자 중 일부는 ‘포스트 박태환’으로 조심스럽게 내다본다.

    양지원 선수를 담당하는 한옥수 코치는 이번 청소년아시안게임에서 양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기대했다. “사실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얻은 기록을 보고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실제 경기에선 본인 최고 기록에 못 미치는 2분 27초 78의 성적으로 준결승 진출에 끝났지만 청소년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았다”고 말했다.

    한 코치는 양 선수의 앞날을 밝게 전망했다. “16살의 어린나이, 순발력과 지구력을 겸비한 신체 능력,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개인훈련을 챙기는 노력하는 성격 등을 보면 앞으로 더욱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의 기록을 꾸준히 내면서 국제대회의 경험을 쌓는다면 내년 아시안게임의 메달도, 그리고 그 이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단체 혼계영 400m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팀(왼쪽에서 두번째가 양지원 선수)  
    ▲ 단체 혼계영 400m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팀(왼쪽에서 두번째가 양지원 선수)

    [관련기사]

    홍보기획관실 김은석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핸썹, 집 사?? 집사!! 핸썹
    • 핸썹이에게 무슨 일이???
    • 불편한 인간관계 해결법
    • 새해가 되면 꼭 확인해야 하는 것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내년 2023년 6월 30일 정년퇴직, 40년...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