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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들, 부천 활 박물관에서 아기사랑을 쏘세요."-소중한 내 아기를 위해 박물관에서 배냇저고리를, 타래버선을 만들어 봄은...-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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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0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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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수), 오후 2시에 부천 활 박물관(관장. 정희남)에서 예비임산부를 위한 태교프로그램이 개강되었다. 부천시의 아기환영정책 중 하나로서, 경기도와 부천시가 지원한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이다. 이날 개강한 프로그램은 ‘바느질 태교’였다. 바느질 태교는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강의는 부천 전역의 임산부들이 대거 몰려 대기자가 있을 정도다.

  ▲ 예비엄마들이 만들 배냇저고리와 타래버선  
▲ 예비엄마들이 만들 배냇저고리와 타래버선

바느질 태교시간에는 의복이론, 배냇저고리, 타래버선 만드는 수업을 했다. 강의를 맡은 윤지원 강사는 "자신이 입는 옷은 만들어 입지는 않지만, 아기가 입는 옷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입히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라며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거치는 의례절차를 통과의례라 한다.

  ▲ 태교를 받고 있는 부천 활 박물관의 예비맘  
▲ 수업을 받고 있는 부천 활 박물관의 예비 엄마들
우리 전통문화는 각 통과의례에 맞는 절차와 복식이 있다. 우리민족 통과의례의 종류와 이에 대한 복식을 알아본 뒤, 엄마가 아기를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바느질을 하다보면 엄마도 아기도 이 사회도 행복할 것이다.

한편, 태교프로그램 담당자 김혜정 학예사는 “태교가 활 박물관과 직접 관계는 없지만 활 박물관은 ‘전통과 자연’이라는 콘텐츠를 담고 있다. 새 생명인 뱃속아기에게 전통에서 유래되는 스토리를 들려주며, 박물관 근처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선물을 주고 싶어서다.”라고 밝혔다.

태교프로그램을 신청한 예비 임산부들은 거의 12~13주차였다. 임신 12주째인 임산부 이모씨는 "아기 옷을 내가 바느질해서 입힌다는 생각만 해도 감격스럽고 설렌다"고 했다. 태교프로그램은 6월 14일 바느질 태교로 시작해서 10월 31일까지 나눔 태교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약속한다.
  ▲ 태교프로그램  
▲ 태교프로그램
임산부들이 만든 아기 옷도 9월14일~11월19일 전시한다. 직장맘을 위한 야간, 주말 프로그램도 있다. 경기도, 부천시 전역 예비 임산부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부천 활 박물관 614-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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