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정동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서 600여명의 어린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친환경 벼농사 손모내기 체험 현장.

 

▲ 모내기에 앞서 농악대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김만수 시장

▲ 농악대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함께 북을 치며 분위기를 돋구는 김만수 시장

▲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벼농사의 의미를 생각하고 풍년을 기약하며 파이팅!

▲ 김만수 시장의 인사

▲ 인삿말을 하는 김만수 시장과 모내기 행사에 함께 참여한 시민들

▲ 손모내기 요령을 설명하는 농부 아저씨.

▲ 드디어 논으로 나와서 모내기 준비 완료.

▲ 어린이들에게 모심는 방법을 알려주는 김만수 시장.

▲ '모를 이렇게 잡고 요렇게 심는 거란다.'

▲ 모두 함께 친환경 모내기에 열중하는 모습

▲ 잠시 틈을 내서 친환경 모내기 인증샷 찰캇.

▲ 엄마와 함께 모를 심는 어린이들.

▲ 다함께 길게 줄을 서서 모내기하는 모습

▲ 잡초를 제거해주는 우렁이를 논에 골고루 뿌리기

▲ 우렁이 하늘 높이 날다.

▲ 논 흙탕물을 튀기며 신나게 달리는 어린이들의경기

▲ 친환경쌀 상품이 탐난^^ 아빠들도 덩달아 함께 달리고,

▲ 이에 질세라 체면불구하고 달리는 엄마들.

▲ 느리지만 함께 손을 잡고 달리는 가족.

▲ 피부에 좋다는 머드 수영에 열중하는 아이들. 근데 빨래는 누가 하고?

▲ 최신형 승용 이앙기를 타고 모내기 시범을 보이는 김만수 시장.

▲ 오정동 들녁에 올가을에도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면서.

▲ 우리지역 친환경 쌀로 지은 점심밥을 배식하는 어머니 봉사단

▲ 열심히 농삿일하고 친환경 쌀밥을 먹으니 밥맛이 꿀맛이네.

▲ 올 가을에는 풍년 들녘으로 벼베기 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