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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23회 정기연주회 'R. Strauss 탐구 시리즈Ⅰ'독일 근대음악의 거장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피아니스트 손민수 협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dldb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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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4  1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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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7420,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23회 정기연주회 <R. Strauss 탐구 시리즈>을 공연한다. 2017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새롭게 시작하는 <R. Strauss 탐구 시리즈>는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독일 근대음악의 거장중의 한 명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을 총3회에 걸쳐 연주하는 공연 프로젝트이다. 첫 번째 공연인 420일 날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매력적인 교향시 죽음의 정화”,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바그너의 음악극 <니벨룽겐의 반지>발퀴레” 3발퀴레의 기행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협연으로 프로코피예프피아노 협주곡 제2도 들을 수 있어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본 공연의 첫 번째 시작은 바그너의 음악극 <니벨룽겐의 반지>발퀴레” 3발퀴레의 기행이다. 다음 곡은 전통적인 피아노 협주곡과는 확연히 다른, 모더니스트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현대적인 면모가 강조된 작품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작품 16”이다. 이어서 본격적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곡들을 연주하는데, 첫 번째 곡은 1889년에 완성한 곡으로 심리주의적인 음악의 결실이라고 불리는 죽음과 정화 작품 24”를 연주한다. 다음으로 연주되는 작품은 1895년 초연되었으며, 바이올린의 밝은 선율로 시작하는 자유로운 형태의 곡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작품 28”을 선보인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R. Strauss 탐구 시리즈>는 탁월한 해석과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상임지휘자 박영민과 함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음악으로 이 시대의 인간상과 인생에 대한 성찰의 시간, 음악과 관객이 하나 되는 호흡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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