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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침략 70년사 희귀사진전' 부천시청역에서 열려사진 타임머신을 타고 한국근대사를 만나다!
임창선 시민기자(복사골)  |  lim419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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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9  0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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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추억이자 역사이다. 개인이든 국가이든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무수한 말들이 담겨져 있다. 사람은 입으로 말을 한다. 기쁨의 순간을 나누기도 하고 슬픔의 눈물을 나누기도 한다. 사진은 보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눈으로 말해 준다. 그런 현장에서 올여름 폭염을 날려 버릴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 생각하는 시간  
    ▲ 생각하는 시간
      ▲ 포스터  
    ▲ 포스터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에 가면 '일제침략 70년사 희귀사진전'을 만날 수 있다. 사진전에는 처형 전 기도, 일제의 야망을 좌절시킨 철도파괴공작, 조선의 심장 서울을 점령한 일본, 여성과 아이들의 처참한 모습, 빈민을 위한 홍만자회 활동, 대한제국의 탄생을 선포한 환구단, 강화도 조약과 일본군의 인천 상륙, 의병과 독립군의 항쟁과 수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일본군의 성노예 위안부, 731부대의 인간 생체실험, 안중근 의사 압송,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창씨 개명자 우대, 유관순 열사 등 24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 풍경  
    ▲ 풍경
      ▲ 옛 서울 풍경  
    ▲ 옛 서울 풍경
      ▲ 안중근 의사  
    ▲ 안중근 의사
      ▲ 풍경  
    ▲ 풍경
      ▲ 작전계획도  
    ▲ 작전계획도
      ▲ 관람객들이 가장 분개하는 사진  
    ▲ 관람객들이 가장 분개하는 사진
    “잊혀져가는 아픔 역사가 사진 한 장 한 장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며 “공론 분열을 막고 일제에 대한 바른 인식이 필요하며 또 민족혼을 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문화유산 해설사 박유신씨는 말했다.

    일제침략 70년 사진전 추진위위장인 공준식씨는 "이 사진들은 일본의 헌 책방에서 찾아내 곰팡이 피고 지저분한 상태를 깨끗하게 손질한 귀중한 자료들"이라며 "2016년부터 서울 지하철역 마다 순회 전시하는 중이고 전국도 순회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독일 프랑크푸르트, 미국 LA와 뉴욕 등 외국에서도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언니~ 사진을 보니까 끔찍하네요. 인간이 어떻게 이토록 악할까요. 젊은 세대들이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공부해서 부강한 나라가 되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자매가 사진전을 관람하며 나누던 대화이다.

     

      ▲ 관람객들  
    ▲ 관람객들
      ▲ 관람객들  
    ▲ 관람객들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그 시대를 대변해 준다. '나'라는 개념보다는 '우리'라는 개념이 뛰어난 나라가 바로 이 나라이다. 협동심이 강한 나라에 살면서, 사진 속에 담긴 개인의 삶을 깊이 되새김질 할 시점에 와 있다. 그들이 있었기에 현재 나도 나라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전 2016년 8월 8일~ 8월 21일
    전시의뢰 및 문의 02)749-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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